Published Feb. 23, 2024, 12:01 a.m. by Bethany
Lyrics by 아이유 / Composed by 이종훈, 이채규 / Arranged by 이종훈, 이채규, 홍소진
진한 Blues 감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가창자에 따른 장르적 변화를 주목해야 하는 곡이다.
Soul Blues 느낌의 아이유 파트, R&B 기조의 뉴진스 혜인 파트, Rock 사운드로 변주되는 조원선 파트 등 각 아티스트가 가진 음색에 최적화하여 사운드를 구성하였다.
같은 멜로디를 대하는 각 보컬리스트들의 개성 있고 노련한 해석과 아이유 밴드 멤버들의 최정상급 플레이, 그리고 이 혼란하도록 매력적인 곡을 닫는 ‘대가’ 패티김의 목소리는 세대와 장르의 다채로움과, 그 모든 레이어를 아우르는 조화를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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