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Dec. 21, 2023, 12:02 p.m. by Naomi Charles
※ 이 영상은 2019년 1월 24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우리 엄마 이름은 라피나예요>의 일부입니다.
다문화 사회 20년, 하지만 아직 사라지지 않은 차별의 시선들, ‘다문화 가정은 결핍이 있어 도와주어야 한다’라는 편견은 오히려 이들에게 사회적 약자라는 낙인을 찍을 뿐이다. 하지만 편견은 편견일 뿐, 다문화 2세들은 오늘도 본인들만의 꿈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문화 2세들에 대한 선입견을 거두어내며 ‘그들’이 아닌 ‘우리’임을 다시금 일깨우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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